[사진기사]대우조선, 컨테이너선 강재 절단식

대우조선해양은 12일 덴마크의 AP몰러-머스크가 발주한 1만8000TEU급 컨테이너선의 강재 절단식(Steel Cutting Ceremony, 기공식)을 옥포조선소에서 거행했다. 보 세럽 시몬센 머스크 기술총괄, 메리 덴마크 왕세자비, 프레데릭 덴마크 왕세자,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 성만호 대우조선해양 노조위원장이 기념떡을 자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12일 덴마크의 AP몰러-머스크가 발주한 1만8000TEU급 컨테이너선의 강재 절단식(Steel Cutting Ceremony, 기공식)을 옥포조선소에서 거행했다. 보 세럽 시몬센 머스크사 기술총괄, 메리 덴마크 왕세자비, 프레데릭 덴마크 왕세자,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 성만호 대우조선해양 노조위원장이 기념떡을 자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12일 덴마크의 AP몰러-머스크가 발주한 1만8000TEU급 컨테이너선의 강재 절단식(Steel Cutting Ceremony, 기공식)을 옥포조선소에서 거행했다. 보 세럽 시몬센 머스크사 기술총괄, 메리 덴마크 왕세자비, 프레데릭 덴마크 왕세자,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 성만호 대우조선해양 노조위원장이 기념떡을 자르고 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