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IT문화존, G밸리 문화명소로 키운다

가산디지털산업단지 내 `패션IT문화존`이 문화적인 명소로 자리잡는다. 금천구는 G밸리 `패션IT문화존`을 서울 대표 문화 명소로 키우기 위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비보잉, 근로자 가요제, 패션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열기로 했다. 첫 행사로 지난 11일 FM(패션 & 뮤직) 페스티벌이 열렸다.

패션IT문화존, G밸리 문화명소로 키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