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대표 신만중)가 임직원 전체가 맨손 체조를 하는 `리프레시 타임(Refresh Time)`을 실시하는 등 임직원들의 건강 지킴이로 나서고 있다.
삼천리는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오후 3시에 체조시간을 마련하고 시간에 음악을 틀어준다. 임직원들은 스트레칭을 하거나 간단한 체조 영상을 따라 하며 뭉친 근육과 쌓인 피로를 푼다.
삼천리는 이 외에도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지난해부터 S!S!(Stop! Smoking!) 금연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