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년됐다

지난 19일 서울 명륜동 성균관 명륜당에서 `제40회 성년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21일 성년의 날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에서 성년례를 마친 여학생들이 스마트폰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우리 성년됐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