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 부회장, 애플과 특허 협상 위해 출국

20일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이 신종균 사장과 함께 애플과 특허 협상을 위해 전용기편으로 미국으로 출국했다.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난 최지성 부회장은 “팀쿡 CEO와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지성 부회장, 애플과 특허 협상 위해 출국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