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최지성 부회장, 애플과 특허 협상 위해 출국 발행일 : 2012-05-20 17:19 지면 : 2012-05-21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20일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이 신종균 사장과 함께 애플과 특허 협상을 위해 전용기편으로 미국으로 출국했다.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난 최지성 부회장은 “팀쿡 CEO와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국제공항김포미국애플전용기최지성출국특허팀 쿡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