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두진수군,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청소년 음악제서 대상 발행일 : 2012-05-26 00: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 발전과 청소년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5일 오후 서울 무역전시관에서 `청소년 음악제`가 열렸다.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이 이날 청소년 음악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두진수 백제예대 학생과 자리를 함께했다. 두진수군은 가요 `사랑한다는 흔한 말`을 수준 높은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m 김금래여성가족부한중 수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