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요원이 한 눈에 반한 ‘올인원’ 블루투스 펜

태블릿PC와 스마트폰 등의 보급이 확산되면서 이를 편리하게 쓸 수 있는 터치펜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다보니 가방 속에는 터치펜 뿐 아니라 헤드셋, 볼펜, USB 메모리로 복잡하다.

예스펜은 이 모든 것은 하나로 합친 올인원 펜이다. 이 제품은 볼펜, 스피커, 터치펜, USB 메모리 등 모바일에서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을 지원한다.

007요원이 한 눈에 반한 ‘올인원’ 블루투스 펜

태블릿PC 등과의 연결은 블루투스를 이용한다. 전화받기를 비롯해 재다이얼, 볼륨조절, 통화전환, 통화보류 등 전화통화와 관련된 대부분의 기능 제어가 가능하다. 주변 소음에 맞춰서 볼륨을 자동으로 조절해줘 최상의 통화품질을 제공한다. 연속 통화와 대기시간은 각각 6시간, 200시간이다.

전화를 받고 곧바로 태블릿PC나 스마트폰의 화면을 문지르면 즉각 터치펜으로 사용 가능하다. 감도가 우수해 각종 키를 입력하거나 글씨는 쓰기도 좋다.

간이 스피커로도 이용 가능하다. 이어폰이 없는 상황에서 예스펜을 스피커로 적용하면 음악을 들으면서 각종 작업을 할 수 있다.

메모리는 마이크로 SD가 들어간다. XC 규격을 지원해 고용량 데이터도 담을 수 있다. 충전은 PC의 USB 포트를 이용하면 손쉽다.

이러한 만능 블루투스 펜을 생활의 발견 쇼핑몰(www.ulifemall.com)에서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제품보기 http://ulife1.godo.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51&category=00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