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3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인터넷이 국내 처음 연결된 1982년 5월을 기념해 `대한민국 인터넷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오른쪽부터 김창곤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장, 최종원 한국인터넷윤리학회장, 오해석 대통령실 IT특보, 이석채 KT 회장, 박정호 국가정보화전략위원장, 김황식 국무총리,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 전길남 KAIST 명예교수, 유명희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 최양희 서울대 교수, 김상헌 NHN 대표, 박주만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서종렬 한국인터넷진흥원장,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이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