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가 F1 경주용차, 반으로 갈라보니

누워서 운전하는 경주용 자동차의 실체

초고가 F1 경주용차, 반으로 갈라보니

자우버 F1팀의 정비사들이 2년 동안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만들었다는 포뮬러 원 레이싱 카 절개 모형을 선보였다. 자우버 F1팀이 공개한 동영상에는 치프 디자이너인 맷 모리스가 등장해 머신 안에 빈틈없이 들어찬 각 구성품의 위치와 역할을 소개하며, F1머신만의 독특한 운전 자세 또한 확인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