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는 습관이 아니라 질병이다. 코를 심하게 골면 수면무호흡증 같은 위험한 수면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지며 만성피로 등의 원인이 된다.
또 다른 사람도 잠을 못 자게 해 사랑이 싹터야 할 신혼 첫 날부터 각방을 쓰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
그렇다고 코골이 수술을 하기는 무섭기도 하고 번거롭다. 이럴 때 쓸 만 한 코골이 방지 제품이 있다. 바로 프랑스의 130년 전통의 연구력과 기술력이 들어간 ‘노조에어’란 것이다.
![코골이 없는 프랑스의 ‘국가비밀’](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2/06/19/01_Page9.jpg)
노조에어는 자기 전에 코에 뿌리는 코골이 방지 제품이다.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서 안전하게 쓸 수 있다.
양쪽 코구멍에 1번씩 뿌리고 숨을 들이마시면 코 속에 약이 흡수되며 청량감이 생겨서 숨 쉬기가 편안해진다. 약효가 밤새도록 지속되기 때문에 하루에 1번만 뿌려주면 된다.
전 세계 25개국에서 코골이 방지 효과가 입증된 제품이다. 특히 임삼실험을 통해 사용자의 97%, 배우자의 88%에 만족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최대 36개월 동안 보관이 가능하며 크기가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도 좋다. 한국과 호주, 프랑스 식약청의 인증을 받았고 CE 인증서도 획득해 안정성도 입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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