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서 환경조각전

삼성전자가 22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환경 조각전`을 갖고 친환경 조각품을 사내 곳곳에 전시했다. 서울시립대 환경조각학과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사업장을 첨단 사무공간과 자연·문화가 공존하는 `꿈의 일터`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삼성전자 임직원과 서울시립대 관계자들이 조형물을 둘러보고 있다.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서 환경조각전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