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의 웹 방화벽 제품 와플(WAPPLES)은 웹 공격 방어를 위한 최고의 솔루션이다. 지난 2005년 출시해 1600대 이상의 레퍼런스를 보유했으며 국내 웹 방화벽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이다.
와플만의 독창적인 지능형 보안엔진은 알려지지 않은 공격까지 차단한다. 오차없는 정확한 탐지를 수행해 모든 보안기능을 가지면서도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
와플 이용법도 쉽다. 고객을 생각하는 운영 편리성까지 제공하는 와플은 많은 고객을 확보하며 웹 방화벽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와플은 지능적인 논리분석 엔진 기반의 새로운 개념의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eb Application Firewall, 이하 WAF)이다. 기본적으로 WAF에 충실하게 설계되었다. 또 WAF 3세대 진보를 이뤘으며 기존 WAF의 한계를 극복했다.
와플을 이용한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은 견고하며 정확하다. 게다가 빠르며 효율적이기도 하다. 27개의 탐지룰을 기반으로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유형의 공격도 방어할 수 있다. 관리자가 패턴을 지속적으로 관리 추가할 필요가 없다. 웹 애플리케이션이 변화할 때마다 정책을 변경할 필요도 없다. 공격 유형별로 패턴이 추가되는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항상 일정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와플은 웹 애플리케이션의 특수성을 반영해 새로운 개념을 바탕으로 설계된 WAF이다. 1세대, 2세대 WAF는 허용(positive), 비허용(negative)의 두 가지 보안 방식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지 못하고 단순히 병용하는 수준에 머물러 WAF를 지능화하는데 실패했다.
펜타시큐리티 와플은 다르다. 지능형 논리 분석 엔진(COCEP 엔진)을 넣은 와플은 허용, 비허용 보안 방식을 유기적으로 결합했다. 와플은 웹 트래픽 공격성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한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은 3세대 진보 지능형 WAF 와플로 충분하다.
와플의 성능 또한 인정받았다. 클라우드 컴퓨팅 제공업자와 사용자를 위한 가상 애플리케이션 형태의 웹 방화벽 와플 브이 시리즈(v-series)는 시트릭스 젠서버(Citrix XenServer)와 VM웨어 v스피어(VMWare vSphere)를 지난해부터 지원하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해 말 VM웨어 솔루션 제공자(VMWare Solution Provider) 자격을 획득해 VM웨어의 v모션(vMotion)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것을 인정받았다.
와플은 쉬운 보안 설정과 운영 편리성을 입증받아 국내에서는 이미 1600여대 이상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웹애플리케이션의 공격탐지 방법의 독특성을 인정받아 올해 초 일본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OWASP 스폰서십을 운영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해외 시장에서도 많은 고객이 와플에 열광한다. 마케팅 활동으로 일본, 싱가포르, 태국, 중국 동남아시아를 넘어서 호주, 뉴질랜드 등 해외 시장에서도 폭넓은 고객을 확보했다.
와플은 클라우드 보안 시장에 최적화된 웹 방화벽 와플 브이시리즈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글로벌 웹보안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