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 전문기업 스탠리블랙앤데커는 자사 전직원이 지난 15일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에 위치한 한국해비타트 춘천 현장에서 ‘스탠리블랙앤데커와 함께하는 사랑의 집짓기 3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스탠리블랙앤데커는 지난 2011년부터 한국해비타트 공식 후원기업으로써 매년 전동공구 및 수공구를 지원해 오고 있다.
‘사랑의 집짓기’는 소외된 이웃에게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해비타트(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위한 집짓기 운동) 활동의 일환이다.
임직원 전원은 춘천현장의 건물 기본 골격을 세우는 구조물 작업에 참여하였으며, 동료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의 시간을 통해 돈독한 우애 및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스탠리블랙앤데커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서 자원봉사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탠리블랙앤데커는 수공구 전문기업 스탠리(STANLEY), DIY 및 가정용전동공구 및 청소기 등의 생활가전제품 전문기업 블랙앤데커(Black&Decker) 그리고 디자인, 엔지니어링, 건축분야의 전문가용 전동공구 및 악세서리 전문기업인 디월트(Dewlat) 등의 브랜드를 통해 공구 및 생활가전 분야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