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다`라고 하면 DSLR 카메라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DSLR 카메라는 일반 디카에 비해 좋은 화질을 내는 기기임에는 틀림없지만 초보 사용자의 경우 조작이 어렵고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결국 사용을 포기하고 다시 똑딱이 디카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은 편. 이럴 때 DSLR처럼 좋은 화질과 컴팩트디카처럼 쉬운 조작이 가능한 카메라가 있다면 어떨까.
올림푸스가 출시한 SP-610UZ 제품이 파격적인 가격에 고민 해결사로 나섰다. SP-610UZ는 올인원 고성능 카메라로 22배 광각 울트라줌 기능에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1400만 화소로 깨끗하고 좋은 품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23만화소 3인치 LCD가 탑재되어 있어 손쉽게 결과물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AA방식의 배터리를 적용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배터리 방전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물론 충전식이 좋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만약 휴가지나 야외에서 배터리가 방전된다면?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 벌어진다. 이 경우 SP-610UZ의 범용 배터리 사용은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
팝아트, 드로잉, 토이포토, 소프트포커스를 비롯해 수채화와 크리스탈 필터를 추가, 총 8가지의 매직필터 기능을 지원해 포토샵 필요 없이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사진을 찍을 수 있다. 3D 촬영 기능으로 3D 사진도 간편하게 찍을 수 있다. 또 `아이파이(Eye-Fi)`기능을 통해 무선 네트워크로 사진을 저장, 공유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이중 흔들림 보정 기능, 뷰티 모드, 포토 서핑, 페이스&백 컨트롤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DSLR이 어렵지만 좋은 사진을 찍고 싶다면 하이엔드 최강자 올림푸스 SP-610UZ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올림푸스 SP-610UZ는 생활의 발견(www.ulifemall.com)에서 45%할인된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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