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안심파나 서비스 출시

파나소닉코리아는 2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스마트 모니터링 서비스 `안심파나`를 선보였다. 어린이와 모델들이 네트워크 카메라와 스마트기기 등을 연결해 원하는 장소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안심파나`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