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스마트카메라 체험단이 지펠 오븐을 활용해 파티 요리를 만들어보는 `건강 파티푸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에는 삼성 스마트카메라 체험단 `소셜그래퍼` 20여명이 참여했다. 지펠 오븐으로 파티에 어울리는 손쉬운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고 사진을 찍어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푸드스타일리스트 정신우씨가 강사로 나섰으며 소셜그래퍼들은 각자 만든 음식을 셀렉티드 컬러, 스마트필터 등 스마트카메라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스마트오븐과 함께 촬영하고 이를 실시간 전송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