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이석채-런던올림픽 대표선수 `승리의 V` 발행일 : 2012-07-05 13:28 지면 : 2012-07-06 2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이석채 KT 회장(가운데)이 5일 2012 런던올림픽에 대표선수로 출전할 KT사격선수단 진종오 선수(왼쪽)와 클레이 트랩 기대주 강지은 선수를 만나 포즈를 취했다. 이 회장은 선수들에게 “좋은 성적으로 국민들의 사기도 올리고 KT의 위상을 높여달라”고 격려했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