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씨에스(대표 임덕래)는 5일 서울 염창동 사무실에서 특성화고 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는 컨택센터에 대한 교사들의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고 특성화고 출신 우수 인재들 취업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찬호 부사장은 “이번 기업 설명회를 통해 특성화고 교사 및 학생들에게 케이티씨에스를 널리 알리고,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