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대표 박치만)는 아이디어패드 U310·U410 울트라북 출시를 기념해 내달 22일까지 8개 이마트 매장에서 레노버 울트라북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마트에 레노버 울트라북 체험존 개설](https://img.etnews.com/photonews/1207/303494_20120705143013_480_0001.jpg)
이번 행사는 이마트 자양점과 은평점을 시작으로 오는 12일부터 산본·죽전·구성·성수·고잔·연수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행사장을 방문하면 울트라북 부스와 미니 쇼케이스를 통해 레노버 울트라북을 체험할 수 있다. 중고 노트북 보상판매 이벤트도 병행해 제품 구매자에게 상품권을 지급한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