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 레노버 울트라북 체험존 개설

한국레노버(대표 박치만)는 아이디어패드 U310·U410 울트라북 출시를 기념해 내달 22일까지 8개 이마트 매장에서 레노버 울트라북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마트에 레노버 울트라북 체험존 개설

이번 행사는 이마트 자양점과 은평점을 시작으로 오는 12일부터 산본·죽전·구성·성수·고잔·연수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행사장을 방문하면 울트라북 부스와 미니 쇼케이스를 통해 레노버 울트라북을 체험할 수 있다. 중고 노트북 보상판매 이벤트도 병행해 제품 구매자에게 상품권을 지급한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