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학습 유아 애플리케이션 `스마트앳키즈` 시즌2 정식 버전이 안드로이드와 iOS버전 모두 상용화됐다. 이로써 앱스토어, 티스토어, 구글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앳키즈는 3∼7세 영유아를 위한 동요, 동화, 파닉스, 영어 동화등 다양한 학습놀이 콘텐츠가 들어있는 영유아 전용 포털 앱이다. 이번 시즌2 에서는 콘텐츠 양을 150여종으로 늘렸다. 또 블루핀이 보유한 앱북 제작 솔루션인 BMA5.0 솔루션을 적용해 단시간에 다양한 콘텐츠가 제작 가능하다. N스크린이 지원돼 어느 기기에서도 동시 서비스가 가능하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