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만들기에 앞장

누리텔레콤이 신사옥 이전을 기념해 서울 방배동 누리빌딩에서 `런치 재즈콘서트`를 열었다. 누리텔레콤·넥스지·누리비스타 임직원을 포함해 이웃주민 60여명이 참석했다. 누리텔레콤은 앞으로도 임직원 자녀 및 이웃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공연 등을 정기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6일 서울 방배동 누리빌딩 로비에서 누리텔레콤 주최로 `런치 재즈콘서트`가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