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대표팀 스마트폰은 '갤럭시S3`

삼성전자는 `2012 런던 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홍명보 감독을 포함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단 전원에게 `갤럭시S3 LTE 모델`을 증정했다고 8일 밝혔다.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 홍명보 감독, 이경주 삼성전자 전무(왼쪽 세 번째부터)와 대표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 스마트폰은 '갤럭시S3`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