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즈니 랜드 리조트 공식 렌터카 업체인 알라모 렌터카(www.alamo.co.kr)가 디즈니 랜드에 새로운 놀이 시설 ‘루이지의 날으는 타이어’를 선보였다.
타이어 모양의 놀이기구를 탑승하여 즐기는 ‘루이지의 날으는 타이어’는 애니메이션 영화 ‘카’의 배경을 본떠 만든 디즈니 어드벤처 파크 내 새롭게 개장한 자동차 랜드 중심에 위치해 있어 많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놀이기구를 개발을 후원한 알라모 렌터카는 지난 2002년부터 월트 디즈니 트래블 컴퍼니 인코퍼이션에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해오며 디즈니 계열 리조트와 디즈니 파크의 유일한 렌터카 업체로 자리잡았다.
알라모 렌터카의 마케팅 부사장인 롭 코너스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루이지의 날으는 타이어’를 디즈니 어드벤처 파크 내 새로운 명물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용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루이지의 날으는 타이어’를 통해 많은 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알라모 렌터카는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 내 위치한 디즈니 카 케어 센터와 디즈니랜드 리조트에 있는 다운타운 디즈니 디스트릭트에 지점 사무실을 갖고 있으며 렌터카 이용객들에게 셀프 공항 키오스크를 통한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렌탈 고객의 번거로움 없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디즈니 계열 리조트에 방문해 알라모 렌터카를 이용하면 더욱 편한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한국 알라모 렌터카 사무소를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해외 렌터카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알라모 렌터카 한국사무소 홈페이지(www.alam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