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기업 두코(대표 강창동)는 세련된 디자인과 300만화소의 초고화질 HD 영상을 제공하는 2채널 블랙박스 `유라이브 그린 HD`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방 300만화소 해상도(1280×20), 대각 120도 시야각, HD급 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상시녹화·녹음, 충격감지 저장, 전·후방 동시저장, 지능형 주차감시, 위치·운행기록(GPS 장착 시), SD카드 상시진단, SD카드 자동포맷, 8단계 방전차단 기능, 주차감시 알림기능 등을 탑재했다. 블랙박스에서 버튼 동작으로 직접 마이크로SD 카드를 포맷할 수 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