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은 치아나 입안의 청결을 관리해주는 1차적인 도구다. 그렇지만 바꿔보면 가장 관리를 해야 하는 도구이기도 하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칫솔컵 같은 곳에 가족 모두가 사용하는 칫솔을 한 데 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칫솔들이 서로 닿으면서 세균이 옮길 위험성이 크다. 조사에 따르면 변기속의 물과 살균, 건조, 소독되지 않은 칫솔을 비교할때 칫솔속의 세균이 200배 더 많다는 충격적인 결과도 나왔었다.

전문가에 따르면 칫솔을 건조하게 말리지 않고 물기가 있는채로 칫솔캡에 넣어 보관하면 세균에 오염되기 쉽기 때문에 칫솔 소독기나 살균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일반적인 칫솔살균기는 UV램프방식(형광등처럼 끼우는 방식)은 칫솔을 건조시키지 않기 때문에 세균이 다시 번식할 수 있다. 또 5~30분 간격으로 살균과 중지를 반복하기 때문에 욕실 습도가 높으면 세균이 완벽하게 제거가 되지 않을 수 있다.
O2 케어 명화 칫솔살균기는 1년 365일 24시간 원적외선 방식의 건조로 살균과 건조, 소독이 완벽하게 된다. 85도의 고온에서 24시간 작동되기 때문에 항상 뽀송뽀송한 칫솔 관리가 가능하다.

또 UV램프방식의 제품은 6~8개월 정도 램프 수명이 다하면 새로운 램프로 교체를 해야 되는 반면 O2 케어 명화 칫솔살균기는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추가비용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99.9% 살균은 물론 유지비용도 절약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6W의 소비전력으로 24시간 한달 전기료가 150~200원 수준.
24시간 은은한 블루LED조명이 비쳐 작동여부가 표시되며 몸체와 문쪽의 자석이 노출되지 않아 녹이 생기거나 소리가 나지 않는 것도 O2 케어 칫솔살균기만의 장점. 투명 아크릴 치약보관함도 탑재했다.
벽에 걸고 사용할 수 있는 벽걸이형과 그냥 놓고 쓸 수 있는 스탠드형 중 선택하면 된다. 스탠드형 거치대의 경우 미끄럼 방지를 위해 제품 하단에 고무 탭을 적용했다.
전면부는 르누아르의 명화로 디자인되어 좀 더 럭셔리하고 고급스러운 욕실분위기를 내는 것은 덤이다.
한번의 선택으로 내 가족의 평생 치아건강을 걱정하지 않을 수 있도록 칫솔살균기를 하나 구비해 놓는 것은 어떨까.
O2케어 칫솔살균기 중 가장 프리미엄 모델을 생활의 발견(www.ulifemall.com)에서 일주일간만 50%할인된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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