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원전 마을 찾은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홍석우(오른쪽) 지식경제부장관이 14일 울산 울주군 서생면 골매마을을 찾아 주민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신고리 5, 6호기가 건립되면 인근 신리마을 주민들은 모두 이 골매마을로 이주하게 된다. 홍 장관은 신리마을 주민과 만나 "이주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울산 원전 마을 찾은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