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펜싱] 여자 에페 준결승전 신아람, 인정하기 힘든 판정 발행일 : 2012-07-31 03:3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런던= AFP] 31일 the ExCel centre에서 열린 여자 에페 준결승전에서 신아람 선수가 경기가 중단되고 심판 판정이 지연되는 사이 억울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결국 독인 선수가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2012. 7. 31. AFP / ALBERTO PIZZOLI / New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