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수영] 새로운 신예, 야닉 아넬 발행일 : 2012-07-31 17:0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런던=AFP] 프랑스의 야닉 아넬(Yannick Agnel)선수가 200미터 자유형 결승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이 날 쑨양과 박태환선수는 공동 은메달을 차지했다. AFP / ODD ANDERSEN / 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