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펜싱] 세상에서 가장 외로웠던 신아람 발행일 : 2012-08-01 01:3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런던=AFP] 지난 31일 엑셀 센터에서 열린 여자 펜싱 에피 한국 vs 독일 준결승전에서 억울한 판정으로 패한 뒤, 경기장을 뜨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 신아람 선수. 신선수의 감독은 심판에게 항의했으나 경기 종료 후의 공격이 득점으로 인정되어 결국 하이데만 선수의 승으로 판정났다. 2012. 8. 1. AFP / TOSHIFUMI KITAMURA / 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