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펜싱] 세상에서 가장 외로웠던 신아람 발행일 : 2012-08-01 01:3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런던=AFP] 지난 31일 엑셀 센터에서 열린 여자 펜싱 에피 한국 vs 독일 준결승전에서 억울한 판정으로 패한 뒤 눈물을 흘리는 신아람 선수. 신선수의 감독은 심판에게 항의했으나 경기 종료 후의 공격이 득점으로 인정되어 결국 하이데만 선수의 승으로 판정났다. 2012. 8. 1. AFP / ALBERTO PIZZOLI / 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