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영국 여자 페어 금메달

[조정] 영국 여자 페어 금메달

[이튼=AFP] 1일 이튼 도니 조정 센터(Eton Dorney Rowing Centre)에서 열린 조정 여자 페어 A조 결승 경기에서 영국 팀의 헬렌 글로버(Helen Glover)와 헤더 스태닝(Heather Stanning) 선수가 최종 우승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날 은메달은 호주 팀(왼쪽)의 케이트 혼세이(Kate Hornsey)와 사라 테이트(Sarah Tait) 선수가 차지하였고 동메달은 뉴질랜드 팀의 쥴리엣 헤이그(Juliette Haigh)와 레베카 스코운(Rebecca Scown) 선수가 차지하였다. 시상대에서 메달을 받은 선수들의 모습. 2012. 8. 1. AFP / FRANCISCO LEONG / 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