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에쓰오일, 순직 소방관 유족에게 위로금 발행일 : 2012-08-02 15:3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에쓰오일(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은 부산시 사상구 신발공장의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소방관의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방재청과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7년간 29명의 순직 소방관 유족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 소방관순직에쓰오일위로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