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대표 조영탁)은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이메일 서비스 2000회 돌파를 기념, 3일부터 `행경 BEST 200 기념본`과 교육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00회를 맞아 조영탁 대표가 직접 선정한 `행경 BEST 200 기념본`은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사이트(www.happyceo.co.kr)에서 8월 한 달간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 3일부터 10일까지 사이트에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휴넷 교육 상품권(인문학 1과목 수강권)과 조영탁 대표의 저서 `행복하게 성공하라`를 증정한다.
`행복한 경영이야기`는 세계 최고의 석학들과 CEO들의 명언을 소개하고 조 대표의 짤막한 해석을 담은 경영 에세이다. 지난 2003년부터 매일 아침 독자들에게 무료로 메일링 서비스되고 있으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서비스된다. 현재 수신자는 180만 명에 이른다.
조영탁 대표는 “직원, 고객, 주주 등 회사의 모든 이해관계자 중 직원의 행복이 가장 먼저 실현되어야 한다는 `행복경영` 철학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앞으로 `행복경영`을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