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이모저모] 손톱으로 본 올림픽 장면 발행일 : 2012-08-05 11:5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런던=AFP] 나이지리아의 레지나 조지 선수가 여자 400M 준비를 하고 있다. AFP / GABRIEL BOUYS /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