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테니스] 세기의 충돌 발행일 : 2012-08-05 12:0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윔블던=AFP]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 선수가 미국의 세레나 윌리엄스 선수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여자 테니스 단식경기에서 세레나 윌리엄스가 우승,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AFP / LUIS ACOSTA / 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