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이모저모] 기뻐서? 슬퍼서? 발행일 : 2012-08-05 16:5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런던=AFP] 여자 수영 800M 자유형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영국의 레베카 에들링턴(Rebecca Adlington) 선수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AFP / FABRICE COFFRINI / 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