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올림픽 최초 의족 스프린터

[이모저모] 올림픽 최초 의족 스프린터

[런던=AFP] 2012 런던올림픽 육상 남자 400m 예선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오스카 피스토리우스(Oscar Pistorius)선수의 경기 모습. 두 다리에 의족을 한 피스토리우스 선수는 역사상 최초로 장애인으로서 올림픽에 출전해 비장애인들과 겨루는 역사를 만들어 냈다. 2012. 8. 5. AFP / ADRIAN DENNIS / 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