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육상] 십대청년 400m 금 목에 걸다 발행일 : 2012-08-07 10:0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런던=AFP] 도미니카 공화국의 루구엘린 산토스(Luguelin Santos), 바하마의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그레나다의 키라니 제임스(Kirani James), 트리니다드토바고의 랄론데 고든(Lalonde Gordon)이 남자 400M 결승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AFP / OLIVIER MORIN / 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