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육상] 십대청년 400m 금 목에 걸다 발행일 : 2012-08-07 10:0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런던=AFP] 그레나다의 키라니 제임스(Kirani James)이 남자 400M 결승에서 우승한 후 기뻐하고 있다. AFP / FRANCK FIFE / 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