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체조] 깃털처럼 가볍게-여자 마루 하이라이트 발행일 : 2012-08-08 03:0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런던=AFP] 8일 노스 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열린 체조 여자 마루 결승 경기. 동메달을 차지한 러시아의 알리야 무스타피나(Aliya Mustafina) 선수의 경기 모습. 2012. 8. 8. AFP / BEN STANSALL / 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