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는 7일과 8일 이틀간 경기도 용인시 골드훼미리콘도에서 조손 가정 아동 50여명을 초청해 `하이마트 행복3대 가족캠프` 행사를 진행했다. 초청 아동들은 하이마트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겼고 목장체험, 과학 쇼 관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캠프 참가 어린이들과 한병희 하이마트 영업대표(뒷줄 왼쪽 두번째), 이만복 어린이재단 부회장(세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