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여자 48kg급 메달리스트

[레슬링] 여자 48kg급 메달리스트

[런던=AFP] 레슬링 여자 자유형 48kg급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은메달에 아제르바이잔의 마리야 스타드닉(Mariya Stadnyk), 금메달에 일본의 오바라 히토미(Hitomi Obara), 동메달에 캐나다의 캐롤 휜(Carol Huynh)과 미국의 클라라 춘(Clarissa Kyoko Mei Ling Chun) 선수의 모습. 2012. 8. 9. AFP / YURI CORTEZ / 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