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헤르츠파로 휴대용 칼라 투시카메라 만들어요

엑스레이보다 투과력이 강하고 에너지가 낮아 인체에 해를 입히지 않는 `테라헤르츠파`의 출력이 향상돼 휴대형 투시 카메라, 초소형 바이오 진단시스템 등의 응용제품 상용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9일 대전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연구원들이 광학나노안테나 기술을 접목한 `테라헤르츠파` 출력을 테스트하고 있다.

테라헤르츠파로 휴대용 칼라 투시카메라 만들어요

대전=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