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AFP] 10일 엑셀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복싱 플라이트급 경기. 영국의 니콜라 아담스(Nicola Adams, 오른쪽에서 두번째)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날 은메달은 중국의 런 찬찬(Cancan Ren) 선수가 차지하였고, 동메달은 인도의 메리 콤 흐망테(Mary Kom Hmangte) 선수와 미국의 말린 에스파자(Marlene Esparza) 선수가 차지하였다. 2012. 8. 10. AFP / Jack GUEZ / 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