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스마트크린 서비스` 사업 확대

LG유플러스가 전자태그(RFID) 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사업인 `스마트 크린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협력사인 일월정밀·부민W&P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채계수 부민 W&P 대표, 최기무 LG유플러스 상무, 김상익 일월정밀 대표(왼쪽부터)가 `스마트 크린 서비스`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채계수 부민 W&P 대표, 최기무 LG유플러스 상무, 김상익 일월정밀 대표(왼쪽부터)가 `스마트 크린 서비스`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RFID 기반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10개 지자체에 성공적으로 구축한 LG유플러스와 일월정밀·부민W&P는 기술 제휴는 물론 전용 콜센터 설치 등 본격적인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환경사업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