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복싱] 십대 금메달리스트 클라레사 쉴즈 발행일 : 2012-08-11 05:1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런던=AFP] 2012 런던올림픽 복싱 여자 라이트급 결승전에서 러시아의 소프야 오치가바(파랑)를 10-8로 꺽고 금메달을 목에 건 아일랜드의 케이티 테일러 선수. 세계 챔피언 4관왕인 테일러 선수는 올림픽에 첫 출전하여 아일랜드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AFP / Jack GUEZ / 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