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타코리아, 폐가전에 꽃 심은 친환경 작품 전시

벤타에어워셔 공식 수입사 벤타코리아(대표 김대현)는 국내 대표적 종합예술가인 임옥상 작가와 손잡고 `벤타 아트 콜레보레이션` 작품을 서울시립미술관 1층 로비에 선보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벤타코리아, 폐가전에 꽃 심은 친환경 작품 전시

이번 작품은 친환경을 주제로 벤타에어워셔 고객센터에서 수거한 폐자재 30여개에 나팔꽃을 심은 설치 미술이다. 미술관 로비 천정까지 높게 자란 나팔꽃 줄기가 장관을 연출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