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안은 대표적인 밀폐 공간 중 하나다. 환기를 하지 않은 채로 오랫동안 주행을 하다 보면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두통이나 불쾌감을 느끼기 쉽다. 게다가 히터나 에어컨을 켠 상태에서 담배를 피우면 차내 미세먼지 양은 100배 이상으로 늘어난다고 한다. 최근에는 운전 중 피로와 두통 등의 증상은 단순히 운전에 신경을 쓰는 것보다 차내 오염된 공기를 장시간 호흡하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자동차성능연구소)도 나왔다.
특히 여름철에는 에어컨을 작동하면 외부 공기 유입이 자동으로 차단되기 때문에 차량 내부 공기의 순환이 어렵다. 창문을 잠시 열고 담배를 피운 후 창문을 닫는다 해도 남아있는 연기나 냄새가 제거 되지 않고 시트나 천장에 베어 버리게 된다.
황사먼지, 유해세균, 담배냄새까지 완벽제거!
`괴물 車공기청정기`라고 불리는 `오토메이트(AS1250K)`는 11년이나 된 가장 오래 된 차량용공기청정기다. 미국 Wein Products 회사 제품으로, 모델명 AS1250K는 기존 AS1250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2012년형 제품으로써 황사먼지, 세균, 배기가스나 공기 중 미생물 같은 외부에서 유입되는 오염물질과 차량 내장재에서 나오는 휘발성 유기화합물까지 완벽하게 분해하는 데 초점을 맞춰 공기정화는 물론 악취 및 유해세균까지 99%제거가 가능하다. 이는 에쿠스나 제네시스에 적용되는 글라스터 이오나이저(음이온방출), SM7에 적용한 SPI(바이러스 플라즈마)를 뛰어넘는 성능이다.
오토메이트는 천둥번개(Thunder Storm Technology) 방식의 자연정화의 원리로 오염된 공기를 정화한다. 이온 방출구 안쪽에 백금(Platinum)침이 있는데 대자연이 공기를 정화하는 원리를 그대로 적용하여 여기에서 번개가 발생한다. 이 때 다량으로 발생하는 이온풍(Ion Flow)으로 인해 팬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차가운 바람이 발생한다. 그래서 오토메이트가 장착된 자동차 안에서는 숲 속에서 느끼는 청량감과 쾌적한 느낌을 준다. 방향제가 따로 필요 없다. 에어컨 통풍구에서 나는 곰팡이 냄새와 오래된 차량 특위의 냄새까지 제거한다.
미국에서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오토메이트는 길이 115mm, 지름 25mm 정도의 손가락보다 조금 큰 형태로 시거잭에 꽂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無필터 방식이라 별도의 유지비는 없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금도금 코팅이 되어 세련미를 더했다. 시거잭과 전용 어댑터를 이용한 전원 공급이 가능해 차량에서는 물론 일반 가정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중고차 값을 올려준다?
오토메이트를 이용할 경우 차량의 담배냄새와 악취를 제거하기 때문에 중고차로 되팔게 될 때 담배냄새가 심하게 배어있는 차량에 비해 최대 200만원의 차량 값을 더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경제적으로도 훌륭한 제품이다. 수천만원 하는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오염된 차량 공기로 인해 몸을 해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차량용공기청정기 오토메이트는 천년넷(대표 오태호) 생활건강쇼핑몰 웰피아닷컴(www.welpia.com)에서 오픈기념 이벤트로 인터넷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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