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한화, 태풍피해 복구지원 활동

한화그룹 임직원들로 구성된 `한화봉사단` 1300명은 최근 발생한 태풍 덴빈, 볼라벤으로 피해를 입은 충남 서산, 전남 나주, 제주 등 전국 30여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한화그룹 직원들이 충남 서산시 화곡리의 한 과수원에서 떨어진 과일을 수거해 분류하고 있다.

한화그룹 임직원들로 구성된 `한화봉사단` 1300명은 최근 발생한 태풍 덴빈, 볼라벤으로 피해를 입은 충남 서산, 전남 나주, 제주 등 전국 30여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한화그룹 직원들이 충남 서산시 화곡리의 한 과수원에서 떨어진 과일을 수거해 분류하고 있다.
한화그룹 임직원들로 구성된 `한화봉사단` 1300명은 최근 발생한 태풍 덴빈, 볼라벤으로 피해를 입은 충남 서산, 전남 나주, 제주 등 전국 30여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한화그룹 직원들이 충남 서산시 화곡리의 한 과수원에서 떨어진 과일을 수거해 분류하고 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