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대교, `스마트아이빔` 공동 출시

SK텔레콤과 대교는 신제품 `스마트아이빔(Smartibeam)`을 출시하고 유아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 교육기기와 콘텐츠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아이빔`은 통신과 교육 분야의 국내 대표격인 SK텔레콤과 대교에서 약 8개월간 연구개발 끝에 만들어낸 상품으로 스마트폰과 연동한 빔프로젝터〃앱스토어가 결합된 단일 상품으로는 세계 최초 사례다.

SKT-대교, `스마트아이빔` 공동 출시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m